이소라, 알고보니 안영미 결혼 일등공신?…"제 착상 일조한 삼신할매" 감사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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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알고보니 안영미 결혼 일등공신?…"제 착상 일조한 삼신할매" 감사 (두데)

엑스포츠뉴스 2026-04-01 16:48: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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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윤도현의 MUST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남편과의 인연을 만들어준 가수 이소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가수 이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이소라 언니와 함께했던 '윤도현의 MUST'를 계기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들은 라디오를 통해 알게 된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사실 남편이 제가 출연한 방송을 보고 먼저 호감을 느꼈다"며 "개그 프로그램을 좋아하던 사람이 아니었는데 그 방송을 보고 ‘저 여자다’라고 생각했다더라"고 전했다.

이소라는 안영미의 남편이 게임회사에 재직중이라는 얘기를 듣자, "사무직이라기보다 게임회사니까 재미있는 걸 좋아할 것 같아서 이해가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영미는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당시 남편이 '저랑 소개팅하시죠'라는 문자 2번이나 보냈다"며 "그 박력에 반해서 이렇게 성사된거다"고 밝혔다.

 Mnet '윤도현의 MUST

이에 이소라는 "그 정도 박력이 있어야 연애가 되는 것 같다. 안영미 씨에게 그렇게 문자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고 감탄했다.

안영미 역시 "저도 그 박력에 반해 인연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 방송을 통해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 그때 너무 잘 웃어주시고 받아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방송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그 남편과 결혼해 벌써 아이가 둘이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이소라가 "왜 이렇게 살이 안 찌냐"고 묻자, 안영미는 "육아 때문"이라며 "힘들지만 그만큼 행복해서 둘째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안영미는 "저희 착상에도 이소라 언니가 일조한 것 같다. 오늘따라 삼신할매 같아 보인다"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소라는 "나는 왜 아직 혼자인 거죠"라고 말하자, 안영미는 "좋은 기운을 저에게 몰아주신 것 같다. 이제 가져가실 때가 된 것 같다. 저희 방송 기운이 좋다. 이 방송 하면 늦둥이도 낳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출산 예정일은 7월이다.

사진 = Mnet '윤도현의 MUST',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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