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는 1일 중동 상황 관련 유관기관 합동 설명회를 열고 무역업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날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열린 설명회는 무역협회 인천본부와 코트라 인천지원본부 등 수출지원 유관 기관 6곳이 공동 주관했다. 이들은 인천지역 무역업계를 대상으로 최근 중동 상황 관련 지원 사업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설명회에서는 수출·물류 긴급 바우처, 경영안정자금 및 특례보증 등 무역금융 지원, 대체항 노선 수요 서비스 등 기관별 지원사업 소개를 했다. 참여 기관들은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와 지자체 건의, 현장 자문위원 컨설팅 등 현장 중심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영수 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중동 지역 긴장이 커지는 상황에서 각 기관별 지원사업을 한 자리에서 안내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 장기화에 대비,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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