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탐욕스러워" 라던 투헬, 日에 패배하자 선수 탓 폭발! "팔머와 포든 영향력 너무 적었어", "케인 빠진 게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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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탐욕스러워" 라던 투헬, 日에 패배하자 선수 탓 폭발! "팔머와 포든 영향력 너무 적었어", "케인 빠진 게 컸어"

인터풋볼 2026-04-01 16:45: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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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일본에 패배 후 선수들을 비판했다.

잉글랜드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일본에 0-1로 패했다. 잉글랜드는 월드컵 직전 A매치 2연전을 1무 1패로 마무리했다.

잉글랜드의 홈에서 열렸고, 무엇보다 콜 팔머, 앤서니 고든, 코비 마이누 등 프리미어리그(PL)에서 내로라하는 전력을 내세웠기 때문에 잉글랜드의 우세가 압도적으로 점쳐졌다.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완전히 달랐다. 일본이 탄탄한 경기력으로 잉글랜드를 무릎 꿇렸다. 전반 23분 파머가 볼을 빼앗겼고, 이후 역습 상황에서 미토마 카오루가 득점에 성공했다. 투헬 감독은 공격적인 교체카드를 연달아 사용해 득점을 노렸지만, 일본의 스즈키 자이온 골키퍼의 선방과 수비벽에 번번이 막혔다.

공격진의 부진을 탓했다. 투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팔머와 필 포든의 부진에 대해) 공격수를 배치했을 때는 공격적인 액션, 창의성, 드리블, 슈팅, 어시스트를 요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명백히 부족했다. 일본의 촘촘한 5-4-1 대형을 상대로 하프 스페이스에서 선수들을 찾기 어려웠다. 경기장 너비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고, 공격수들은 일대일 상황에서 차이를 만들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 포메이션을 상대로는 패스만으로 우위를 점할 수 없다. 일대일 승리를 통해 균열을 내야 한다. 후반전에는 측면 자원을 더 투입해 중앙을 열려 노력했고 조금 나아졌다"라고 덧붙였다.

해리 케인이 돌아오면 잉글랜드의 위용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투헬 감독은 이날 경미한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된 케인의 영향력을 설명했다. 그는 "케인이 빠지면서 우리는 단순히 선수 한 명을 잃은 게 아니라, 팀의 구심점이 되는 개성을 잃었다. 이번 소집에서 우리는 부카요 사카, 노니 마두에케, 데클란 라이스, 존 스톤스도 잃었다. 그들은 이 그룹의 핵심이자 동력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투헬 감독의 선수 탓은 이미 국내 축구 팬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고 있던 투헬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김민재가 실수를 범하자 "김민재는 탐욕스럽다"라며 비판을 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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