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준 질문에 배시시...이숭용 감독 "이제 구박 덜 하고 칭찬 많이 하려고" [IS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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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준 질문에 배시시...이숭용 감독 "이제 구박 덜 하고 칭찬 많이 하려고" [IS 인천]

일간스포츠 2026-04-01 16:4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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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55) SSG 랜더스 감독은 소속팀 젊은 거포 고명준(24) 얘기만 나오면 미소를 짓는다. 사진=SSG 랜더스

"올해는 칭찬도 많이 해주려고요."

이숭용(55) SSG 랜더스 감독은 소속팀 젊은 거포 고명준(24) 얘기만 나오면 미소를 짓는다. 

부임 첫 시즌부터 잠재력을 높이 보고 성장을 유도한 선수다. 지난 시즌(2025) 내내 선수와 홈런 목표치를 정해 두고 다그치고 독려하며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올 시즌도 고명준과 내기를 했다. 그가 30홈런을 치며 소정의 선물을 줄 생각이다. 동기부여가 생길 수밖에 없는 고명준은 지난달 29일 홈(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 2연전 2차전에서 홈런 2개를 때려냈다. 더불어 그는 3월 31일 주중 3연전 1차전에서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숭용 감독은 1일 취재진과 브리핑 자리에서 "지난해는 구박을 많이 했는데 올해는 (고)명준이에게 칭찬도 많이 해주려고 한다"라고 웃어 보였다. 고명준을 춤추게 만들 생각이다. 

선수로서 성숙해지고 있는 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이숭용 감독은 "이제 야구 선수답다"라고도 했다. 향후 투수와의 수 싸움만 조금 더 능숙해지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장담하기도 했다. 현재 시점에서는 완벽하게 제구 된 투수의 공까지 골라내 치길 바라진 않는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더 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에서 나온 명대사다. 이숭용 감독이 고명준을 보여 느끼는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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