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은 1일 인천 서구에 공동육아나눔터 ‘신한꿈도담터’ 225호점을 오픈했다.
재단은 지난 2018년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한 뒤 전국에 맞벌이 가정 자녀들에게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한꿈도담터 구축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부의 저출생 대책에 발맞춰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것으로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문을 연 인천 서구점은 225번째 신한꿈도담터다. 재단은 2025년까지 총 232곳에 신한꿈도담터를 선정, 현재 전국 각 지역에서 차례대로 문을 열고 있다.
신한꿈도담터 225호점 개소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 김진영 신한은행 검단신도시 지점장을 비롯해 수탁기관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아이들을 위한 쾌적한 돌봄 환경 조성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한꿈도담터를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우리 사회에 건강한 양육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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