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빅보이' 시즌 첫 선발, 그런데 문보경이 라인업에 없다 [IS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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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빅보이' 시즌 첫 선발, 그런데 문보경이 라인업에 없다 [IS 잠실]

일간스포츠 2026-04-01 16:3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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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문보경. 구단 제공

허벅지 통증을 호소한 LG 트윈스 4번 타자 문보경이 빠지면서 '잠실 빅보이' 이재원이 전역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홍창기(우익수) 신민재(2루수) 오스틴 딘(1루수) 박동원(포수) 문성주(좌익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이재원(지명타자) 박해민(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LG 문보경이 31일 잠실 KIA전 7회 말 공격 때 허벅지 통증으로 대주자와 교체되고 있다. 구단 제공 

개막 3연패 기간 변함이 없었던 라입업과 비교해 문보경이 빠졌고, 이재원이 8번 타순에 포진했다. 문보경은 전날 경기 주루 도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교체된 바 있다. 

염경엽 LG 감독은 "문보경이 오늘 오전에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는데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시즌 초반이니 무리하지 않고 관리 차원에서 뺐다"고 밝혔다. 
LG 이재원. 구단 제공

문보경이 허리 통증으로 3루수 대신 지명타자로 나선 탓에 기회를 얻지 못했던 이재원이 개막 4경기 만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염 감독은 올 시즌을 구상할 때 "이재원을 7~8번 타순에 120경기 정도 선발로 내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이재원은 시범경기에서 타율 0.265 4홈런 6타점을 올렸고, 정규시즌 교체 출장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다. 

염경엽 감독은 "이재원에게 특별한 모습을 기대하기보다 차곡차곡 성공 체험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발 투수 송승기는 80개 내외 투구 수를 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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