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24)가 웨딩드레스 자태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야부키 나코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드레스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풍성한 실루엣의 드레스와 티아라 스타일 헤어 액세서리를 매치한 모습은 실제 신부를 연상케 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밝은 자연광이 들어오는 공간과 창밖 도시 풍경이 어우러지며 화보 같은 완성도를 더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실제 결혼과는 무관한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컷으로 밝혀졌다. 야부키 나코는 “오늘은 가끔씩만 등장하는 웨딩드레스 레이나”라는 글을 덧붙이며 작품 속 캐릭터의 한 장면임을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파란의 시작이 되는 1화, 꼭 봐달라”고 덧붙이며 드라마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야부키 나코는 일본 TV도쿄 드라마 ‘당한 쪽의 복수 ~동맹을 맺은 아내들~(サレタ側の復讐〜同盟を結んだ妻たち〜)’에 사오토메 레이나 역으로 캐스팅됐다. 연속 드라마 첫 주연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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