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협력사 스마트공장 확대…생산성 혁신 가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LG전자, 협력사 스마트공장 확대…생산성 혁신 가속

M투데이 2026-04-01 16:27:34 신고

3줄요약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LG전자가 협력사와 함께 스마트공장 기술을 확대 적용하며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개선하고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인도 푸네 생산공장을 방문해 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 기반 제조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협력사들이 글로벌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제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공정 자동화와 디지털화 성과가 공유됐다. 에어컨 부품 협력사는 수작업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성을 2배 이상 높이고 불량률을 75% 이상 줄였다.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이상 대응 시간도 67% 단축했다.

냉장고 부품 협력사는 AI 기반 비전 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검사 시간을 75% 줄이고 도장 불량률을 약 70% 개선했다. 기존 육안 검사 한계를 극복하며 품질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LG전자는 이러한 사례를 기반으로 협력사의 스마트공장 전환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피지컬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250여 개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도왔다.

또 협력사 지원을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와 ESG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무이자 설비 투자 지원을 기존 400억 원에서 600억 원으로 확대했다. 해외 생산법인 방문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협력사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정기 총회를 통해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조 경쟁력뿐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대응 역량까지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