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박! '월드컵 불발' 토날리, 시즌 종료 직후 합류 가능성?...뉴캐슬 구단주 "조건만 맞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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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대박! '월드컵 불발' 토날리, 시즌 종료 직후 합류 가능성?...뉴캐슬 구단주 "조건만 맞으면 OK"

인터풋볼 2026-04-01 16:24: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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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선수 판매에 긍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뉴캐슬의 데이비드 홉킨스 구단주는 '우리의 전략은 잘 사고 잘 파는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답변은 뉴캐슬의 핵심 미드필더인 토날리의 이적 가능성에 대한 것이었다. 지난 시즌 뉴캐슬은 알렉산드르 이삭의 이적설 때문에 매우 골치를 겪었다. 뉴캐슬은 판매할 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했는데, 결국 이삭은 프리시즌 동안 훈련 합류를 거부하며 이적을 밀어붙였고, 결국 막바지에 이적이 성사됐다. 토날리는 비교적 수월한 방식으로 팀을 떠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홉킨스 구단주는 토날리에 관한 직접적인 질문에 모든 선수가 뉴캐슬의 조건에 따라 팀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수 방출에 관한 전반적인 전략이 반드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번여름 선수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혹은 원하지 않는지를 충분히 고민할 것이다. 하지만 이삭 사태와 같은 시나리오가 다시 발생한다면, 계약 기간이 남은 선수는 오직 우리의 조건에 맞춰서만 떠날 수 있을 것이며, 우리는 그 기회를 통해 구단의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의 전략은 잘 사고 잘 파는 것이다. 잘 산다는 것이 반드시 큰돈을 쓰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적료 자체보다 우리 구단에 가장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선수를 시장에서 찾아내는 것을 뜻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발언은 토날리가 이삭처럼 독단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타 구단이 그의 가치에 걸맞은 이적료를 제안한다면 순탄하게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해석된다. 맨유에게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토날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빠르게 협상이 시작될 수 있다. 보통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대회가 종료된 뒤에 협상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인 토날리는 해당되지 않는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플레이오프(PO) 결승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게 패배해 월드컵 출전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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