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내달부터 '동백전 추가 캐시백 3%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내달부터는 기장군 내 동백점 가맹점에서 결제한 경우 부산시가 주는 8∼10%의 캐시백에 더해 기장군 자체 예산으로 3%를 추가로 돌려준다.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강화된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억9천300만원의 군비가 투입된다.
적립된 추가 캐시백은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위해 기장군 동백점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조례 제정과 예산 편성을 조속히 추진했다"면서 "주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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