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양지원 기자 | 메가박스가 4월 개봉작 7편을 돌비 시네마 상영관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상영되는 일곱 편의 작품들은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기술이 적용된 전국 13개 돌비 시네마 및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돌비 비전은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로, 보다 선명한 색감과 명암비를 제공하며, 돌비 애트모스는 몰입형 입체 사운드를 구현해 영화의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1일에는 일본 실사 영화 중 흥행 기록을 세운 '고질라-1.0'이 돌비 포맷으로 처음 개봉한다. 이 작품은 두 남자의 경쟁과 성장 이야기를 다루며, 돌비 비전으로 무대 위의 감정과 표정이 더욱 또렷하게 전달된다. 돌비 애트모스는 극적인 몰입감을 더한다.
8일에는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돈 윈슬로의 소설을 영화화한 '시티 오브 나잇'이 상영된다. 보석 절도범과 그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가 역동적으로 펼쳐지며, 돌비 비전의 화려한 색감과 돌비 애트모스의 입체 음향이 추격전의 긴장감을 높인다.
15일에는 두 편의 작품이 관객을 찾는다. 먼저, 스포츠 만화 원작의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이 재개봉한다. 카라스노 고등학교와 네코마 고등학교의 배구 경기를 실감 나게 담아내며, 돌비 비전과 애트모스가 실제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같은 날 전설적인 밴드 퀸의 1981년 몬트리올 콘서트를 담은 '퀸 록 몬트리올'도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 개봉한다. 프레디 머큐리의 무대가 풍부한 사운드와 함께 재현된다.
22일에는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진으로 참여한 '더 미라클 클럽'이 상영된다. 미이라로 돌아온 딸을 둘러싼 가족의 이야기가 돌비 비전의 깊이 있는 영상과 애트모스의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로 극대화된다.
29일에는 두 편의 후속작이 관객을 만난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무비2'는 마리오와 루이지의 새로운 모험을 그리며, 우주를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비주얼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같은 날, 3억 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개봉해, 패션계의 치열한 경쟁을 감각적인 스타일과 돌비 기술로 담아낸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돌비 시네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선명한 화질과 입체적인 사운드가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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