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에 발맞춰 원유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시행을 통해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에 해당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적용 대상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와 유아 동승 차량 등 취약계층 관련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예외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적극적인 ESG 활동 추진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활동을 지속하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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