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추경 예산 즉시 투입해 석유화학산업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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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추경 예산 즉시 투입해 석유화학산업 지키겠다"

연합뉴스 2026-04-01 16:1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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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대표단·중동 상황 대응 특위, 여수산단 현장 방문

발언하는 한병도 원내대표 발언하는 한병도 원내대표

(여수=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1일 오후 전남 여수혁신지원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의 간담회에서 한병도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4.1 daum@yna.co.kr

(여수=연합뉴스) 손상원 정다움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일 "추경 예산을 즉시 투입하도록 해 석유화학 산업을 지키고 여수의 일자리와 지역의 온기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여수 국가산단 내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산업의 기초체력이 바닥나기 전 막힌 혈관을 뚫어줘야 한다"며 지원 의지를 부각했다.

한 원내대표는 "여수산단의 위기는 대한민국 산업생태계의 비상사태"라며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 능력을 갖춘 여천NCC가 가동률을 80%대에서 60%대로 낮추고 '불가항력'을 선언했다는 소식은 대한민국 산업생태계의 동맥이 막히고 있다는 위험 신호"라고 진단했다.

이번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나프타 수급 안정 지원 예산 4천734억원이 편성돼 중동을 대신할 수입처를 뚫는데 발생한 차액 비용을 국가가 보전하고, 고통받는 기업들을 위해 수출 정책 금융으로 유동성 공급 여력도 확대할 것이라고 한 원내대표는 전했다.

한 원내대표는 "위기 대응의 핵심은 속도"라며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이 반드시 통과되도록 원내 역량을 집중하고, 오늘 현장의 목소리를 예결위 심의에 즉각 반영해, 확정된 예산이 단 하루도 지체하지 않고 정확하게 집행되도록 민주당이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중동 상황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여천NCC·롯데케미칼·LG화학·GS칼텍스 등 석유화학 기업, 한국화학산업협회 관계자들로부터 나프타 수급 상황 등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실태와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에 앞서 여천NCC 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 가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

sangwon700@yna.co.kr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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