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뛰고 부상→이번 시즌만 세 번째' 리버풀 초비상!...FA컵-UCL 앞두고 '핵심 풀백' 부상 이탈 우려 "정말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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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뛰고 부상→이번 시즌만 세 번째' 리버풀 초비상!...FA컵-UCL 앞두고 '핵심 풀백' 부상 이탈 우려 "정말 뼈아프다"

인터풋볼 2026-04-01 15:55: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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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제레미 프림퐁이 부상을 당했다.

네덜란드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 위치한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에콰도르와 맞붙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프림퐁이 부상을 당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로 경기장에 들어갔는데, 불과 10분 만에 부상을 당해 교체로 다시 나왔다. 이번 시즌 세 번째 부상이었다. 지난해 10월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복귀한 후 1월에 근육 부상을 당했다.

네덜란드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정말 뼈아팠다. 결국 그를 교체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상황의 심각성을 알렸다.

코너 브래들리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이 가능한 조 고메즈는 믿을 만한 자원이라고 보기 어렵다. 이번 시즌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미드필더를 오가며 활약했던 경기가 많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소보슬러이를 오른쪽 풀백으로 다시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것 역시 악재인 이유는 최근 소보슬러이가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되도록 높은 위치에서 영향력을 행사해야 하는데, 후방에서 수비 부담까지 안고 있는다면 전진이 적어질 수밖에 없다.

당장 A매치 기간이 끝나면 잉글랜드 FA컵 8강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해야 한다. 직후에는 유럽축구연맹(UCL)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해야 한다. 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현재 승점 49점으로 5위에 위치하고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데, 첩첩산중이다.

한편,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프림퐁은 맨시티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후, 셀틱과 레버쿠젠을 거쳐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 합류한 오른쪽 풀백이다. 레버쿠젠에서 특유의 스피드를 앞세워 놀라운 파괴력을 선보였는데, 리버풀에서는 기대만큼의 활약이 안 나오고 있다. 이번 시즌 26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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