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km 헤드샷 퇴장→엔트리 말소' 78억 사이드암 사라졌다 왜?…"훈련 중 우측 팔꿈치 통증 발생"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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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km 헤드샷 퇴장→엔트리 말소' 78억 사이드암 사라졌다 왜?…"훈련 중 우측 팔꿈치 통증 발생" [대전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4-01 15:4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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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엄상백이 헤드샷 퇴장을 당한 다음 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우측 팔꿈치 통증이 발생한 까닭이다. 

한화 구단은 1일 "엄상백 선수가 금일 훈련 중 우측 팔꿈치 통증이 발생해 엔트리 말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달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전을 치러 4-9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화는 선발 투수 오웬 화이트가 3회초 1루 커버 수비 도중 허벅지를 다쳐 교체되는 악재와 마주쳤다. 화이트는 MRI 검진 결과 좌측 햄스트링 근육 파열이라는 충격적인 진단 결과를 받았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향후 6주 이상 재활 기간이 소요된다. 



이뿐만 아니라 엄상백도 1군 엔트리에서 동반 말소됐다. 한화는 31일 경기에서 0-1로 뒤진 5회초 엄상백을 마운드에 올렸다. 1군 콜업 뒤 시즌 첫 등판에 나선 엄상백은 1사 뒤 장성우와 김상수에게 연속 2루타를 맞아 추가 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허경민의 타석 때 던진 2구째 146km/h 공이 허경민의 얼굴 부근을 스치면서 맞히는 사구로 이어졌다. 

허경민은 공을 맞은 뒤 일어나지 못한 채 계속 쓰러져 있었다. 결국, 엄상백은 헤드샷 사구로 퇴장 명령을 받았다. 허경민은 한동안 누워 있다 스스로 일어나 류현인과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물러났다. 

화이트 부상에 따라 엄상백은 대체 선발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유력했다. 하지만, 엄상백마저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하면서 한화 벤치의 고민은 더 깊어지게 됐다. 



사진=한화 이글스 / 티빙 중계 화면 캡처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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