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예비후보가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소범 기자
[한라일보] 6·3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택배 추가배송비 해소를 위한 택배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부담하는 택배 추가 배송비가 연간 1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택배 추가배송비 국가 기준을 법제화하고, 도서산간 지역 물류비 국가 책임제를 도입해야 한다. 배송불가지역 기준을 전면 재정비해 차별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는 ▷택배 추가배송료 국가기준 법제화 ▷도서산간 물류비 국가 책임제 ▷제주도 조례 제정 ▷제주형 공공물류체계 구축 ▷배송불가지역 전면 해소 등 정책을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도지사가 되면 추가배송비 법 개정과 자체 지원 등을 통해 '0원' 시대를 현실화하겠다"며 "도민이 떠안아 온 이 부당한 비용을 국가가 책임지게 만들고 제도적으로 해결하고 완전히 없애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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