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11~12일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읍·면·동 주민자치학습센터,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등 89개 기관이 참여한다.
축제는 다양한 체험·전시·판매 부스와 학습동아리 공연이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터와 이천 지역 청년 소상공인 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사회적경제 및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함께 동참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개인 텀블러 지참을 안내했으며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배움과 문화, 휴식 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성우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장은 “이번 평생학습축제가 가족, 연인, 친구가 캠핑하듯 하루를 즐기며 배움과 나눔을 나누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썸타는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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