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이 '한국적인 것'이 자신들의 영혼이라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1일 오후 1시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총 연출을 맡은 매기 강 감독, 공동 연출자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OST '골든' 작곡가이자 가수 이재(EJAE), 공동 작곡가이자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 IDO(곽중규, 이유한, 남희동)가 참석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중독성 강한 OST와 한국 고유의 문화가 녹아 있는 디테일, 그리고 ‘케이팝 퇴마 액션’이라는 독창적인 장르로 전 세계에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제53회 애니상 최우수 애니메이션상과 감독상부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OST상까지 주요 시상식을 휩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최근 진행됐던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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