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 경서 다음은 유림…양정승 “목표는 20번째 시리즈” [I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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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 경서 다음은 유림…양정승 “목표는 20번째 시리즈” [IS인터뷰]

일간스포츠 2026-04-01 15:08: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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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속사 

가수 겸 프로듀서 양정승이 대표 시리즈 ‘밤하늘의 별’을 다시 꺼내 들었다. 14번째 시리즈는 2000년생 가수 유림과 함께했다.

양정승은 최근 일간스포츠를 만나 이번 시리즈의 강점으로 ‘보컬’을 꼽았다. 그는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유림은 톱 클래스 감성을 지닌 보물 같은 가수”라고 평가했다.

‘밤하늘의 별을’은 2010년 발매된 곡을 시작으로 넘버링 시리즈로 확장되며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0년 경서가 부른 ‘밤하늘의 별’은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발라드로 사랑받았다.

이처럼 탄탄한 서사를 가진 시리즈의 14번째 작품이 지난 11일 공개된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유림의 강점은 ‘부드러움’이다. 양정승은 “같은 멜로디라도 가수가 바뀌면 완전히 다른 노래가 된다”며 “이번 버전은 순수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업그레이드된 결과물”이라고 자신했다.

사진제공=소속사 

유림은 비전공자로 사회생활을 하다 가수의 길에 들어섰고 2022년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유림은 “경서 선배의 ‘밤하늘의 별’을 듣고 자란 세대”라며 “제안받았을 때 ‘드디어 나도 부르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다만 이미 큰 사랑을 받은 시리즈인 만큼 부담도 컸다. 그는 “내가 이걸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보다 빨랐다. 녹음은 단 30분 만에 끝났다. 양정승은 “거의 손댈 게 없었다. 이미 완성된 상태였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양정승은 “지금까지 시리즈 중 현재 기준으로는 유림이 1등”이라며 신뢰를 드러내며 “항상 그 시점에서 최고의 보컬을 선택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소속사 

양정승의 눈에 든 또 다른 보컬도 있다. 2018년생 9살 딸이다. 딸이 발매 전 이 곡을 듣고 자연스럽게 흥얼거린 것이 계기가 돼 차일드 버전 제작으로 이어졌다. 딸은 어린 나이에도 자신만의 감성으로 곡을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양정승은 “딸이 만약 잘하지 못했다면 시키지 않으려고 했다. 평가를 공정하게 했다”며  “특히 이 곡은 30~40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많이 듣는데 아이가 부르니 동화 같은 느낌이 살아난다는 반응이 많다”고 말했다.

양정승은 ‘밤하늘의 별’ 시리즈를 통해 시대별 감성을 기록해 왔다. 이 시리즈는 20번째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각 시대의 보컬과 감성을 담아내는 것이 목표다.

그는 “음악은 시간이 지나도 그 시절의 감정을 그대로 불러온다. 특히 발라드는 공감의 힘으로 오래 살아남는다”며 “20번째 시리즈가 발매되는 시점에는 모든 참여 가수를 모아 콘서트를 여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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