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IDO 이유한 “오스카 스피치, 가위바위보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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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IDO 이유한 “오스카 스피치, 가위바위보로 결정했다”

스포츠동아 2026-04-01 15:0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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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 IDO가 아카데미 시상식 비하인드를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EJAE(이재), IDO(이유한, 곽중규, 남희동)이 참석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이유한 프로듀서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못다 한 이야기에 대해 “저희 모두 가족들과 더블랙레이블 테디 PD님, 그리고 멤버들에게 축하와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던 만큼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남희동은 “저는 뒤에서 지켜보는 입장이었는데 너무 즐거웠다. 예상치 못한 일들도 있었고, 단상에 올라 많은 배우들을 보는 순간 자체가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곽중규 역시 “음악과 영화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매기 강 감독은 “세 사람 중 누가 스피치를 할지 가위바위보로 결정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유한은 “저희는 모든 것을 가위바위보로 정한다. 그게 가장 공평하다고 생각했다. 오스카 때는 제가 이겼고, 골든글로브 때도 제가 이겨서 스피치를 맡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에서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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