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이 지역내 청년 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인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업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진흥원은 지역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1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 간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의 현안을 공유하고, 전문 지식 습득 및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찬 간담회와 전문가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세무법인 광장 대표인 이종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기부금 절세의 기술과 증여 상식’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이 세무사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기부금 처리 방식과 절세 전략, 증여 관련 핵심 세무 지식을 실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세무와 회계 같은 경영의 기초 체력을 튼튼히 하는 것이 기업 성장의 토대”라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대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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