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이병준)이 지역 금융기관과 손잡고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미래 인재들에게 성장의 사다리를 놓아주었다.
재단은 지난달 30일 새안양신협(이사장 신동석)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2026 새안양신협 지정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새안양신협은 2022년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 장학생으로는 탁구 유망주 이소망(안양여고)을 비롯해 골프 선수 오수민(신성고), 김민채(근명고), 최재현(안양문화고), 김예빈(안양공업고) 등 총 5명의 학생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장학 지원의 주인공이 됐다.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재단 및 새안양신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앞날을 격려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동석 새안양신협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금융기관의 소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병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진로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