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청명·한식 앞두고 특별경계근무…산불 예방 총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주소방, 청명·한식 앞두고 특별경계근무…산불 예방 총력

연합뉴스 2026-04-01 14:30:56 신고

3줄요약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인력 3천439명 투입

제주 평대리에서 발생했던 화재 제주 평대리에서 발생했던 화재

(제주=연합뉴스) 지난 2월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서 발생한 방풍림 화재.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청명·한식 기간 산불과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나흘간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은 봄철 특성에 성묘와 식목 활동 증가가 겹치며 화재 위험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소방당국은 소방공무원 1천229명과 의용소방대원 2천270명 등 모두 3천439명과 장비 157대를 투입해 산불과 대형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근 3년간 청명·한식 기간 제주에서는 모두 11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45.4%, 부주의가 27.3%로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소방당국은 과수원과 임야, 산업시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상시 감시 필요성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산림 인접 마을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하루 3회 이상 기동순찰을 실시하고, 묘지 정비 부산물이나 농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가동해 초기 대응에 나선다.

bjc@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