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노선 전면 개방…이달 1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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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노선 전면 개방…이달 17일부터

경기일보 2026-04-01 14:27: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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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평화의 길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 DMZ 평화의 길 전경. 경기도 제공

 

정부는 이달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에 조성한 ‘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단,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테마노선은 인천(강화), 경기(김포, 고양, 파주, 연천), 강원(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비무장지대(DMZ) 10개 접경지역에서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통해 국민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2019년에 조성한 길이다.

 

각 코스는 비무장지대 인근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의 안전을 고려해 운영하고, 군부대의 협조로 주요 구간은 참가자들이 직접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도록 구성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줘 DMZ의 평화와 생태적 의미를 더한다.

 

테마노선은 안보지역 특성상 대한민국 국민만 체험할 수 있으며 본인 인증 및 신분 확인 절차를 진행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DMZ 평화의 길 공식 누리집과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관계 부처 간 협력을 통해 테마노선 일부 코스의 회당 참가인원과 운영일을 확대할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이번 테마노선 개방을 통해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이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평화·생태체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관계 부처와 접경 지자체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비무장지대를 세계적인 평화관광의 상징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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