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친환경 시설로 조성…"모든 계층에 포괄적 서비스 실현"
(양산=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양산지역 복지 서비스를 포괄하는 '복지허브타운'이 1일 물금읍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복지허브타운은 지하 1층, 지상 5층, 부지면적 8천624㎡, 연면적 1만7천815.77㎡ 규모다.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양산시물금 마을건강센터가 입주한 대규모 복합 복지시설이다.
실내 놀이터, 밴드·요리실, 직업훈련실, 댄스실, 스크린 파크골프실 등 여가 공간도 마련된다.
1층 카페 공간에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양산 2호점이 들어선다.
시설 설계 단계부터 무장애 환경을 적극 반영해 이동 약자를 배려했다.
친환경 자재 사용과 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으로 지속 가능한 공공시설 모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나동연 시장은 "복지허브타운이 시의 모든 복지인프라와 연계돼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한 포괄적인 복지서비스를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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