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이 지난 31일, 인천-홍콩 노선 운항을 시작, 주 7회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가는 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20시 10분에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22시 45분(이하 현지 시각)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현지에서 다음날 0시 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5시 10분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은 인천-홍콩 노선 취항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중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첫 편 승객들에게 로고 상품과 다과 등 기념 선물을 증정하는 한편 4월 한 달간 인천-홍콩 항공편 기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향기 스타트업 ‘주식회사 오르메르컴퍼니’의 B2B 향기마케팅 브랜드 '파나띠꼬'와 함께 개발한 ‘홍콩 느와르 향'을 기내에서 선보인다. 가이악 우드와 머스크 등으로 조합된 ‘홍콩 느와르 향’은 부드러우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홍콩의 밤을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승객 승·하기 시 AI로 제작한 홍콩풍 음악을 송출하고, 기내 조명도 홍콩 특유의 노을빛 색상으로 연출하며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퇴근 후 출발하고 출근 전 도착할 수 있는 스케줄인 만큼 직장인 고객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4월 중 SNS를 통해 홍콩 노선 전용 이벤트도 예정돼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로드]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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