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배우 고우리가 결혼 2년 만에 예비 엄마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결혼 2년 만에 찾아온 축복, 녹화 직전 확인한 '기적의 두 줄'과 태명 공개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고우리는 그동안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그는 이번 임신 발표와 함께 아이의 태명을 최초로 공개하며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레인보우18' 유닛 활동 의지와 우여곡절 가득했던 빗속 결혼식 비하인드
임신이라는 경사 속에서도 고우리의 활동 의지는 여전히 뜨겁다. 그는 멤버 조현영과 함께 결성한 유닛 '레인보우18'의 근황을 전하며, 각종 행사와 '워터밤'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거 예능에서 얻은 독특한 캐릭터에 대한 남편의 유쾌한 반응은 물론, 비 내리는 야외 결혼식 날 EDM을 틀고 싶어 했던 남편을 대신해 본인이 직접 결혼식 진행까지 맡아야 했던 웃지 못할 사연도 공개되었다.
SNS상에서는 "임신 중에도 워터밤을 꿈꾸는 열정이 대단하다", "고우리다운 털털한 입담이 여전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또 다른 팬은 "악천후 속에서도 직접 결혼식을 이끌었던 강단이라면 육아도 씩씩하게 잘해낼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고우리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선보였던 파격적인 다리 찢기 퍼포먼스 등 화려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맞이할 새로운 인생 2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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