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커 황태자' 이대규, 스누커 그랑프리 1R 우승…포켓 이어 한 달 만에 상금 1000만원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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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커 황태자' 이대규, 스누커 그랑프리 1R 우승…포켓 이어 한 달 만에 상금 1000만원 수확

빌리어즈 2026-04-01 13:59: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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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누커 & 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대규. 사진=빌리어즈앤스포츠 DB
'2026 스누커 & 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대규. 사진=빌리어즈앤스포츠 DB

[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국내 스누커 황태자’ 이대규(서울시청)가 스누커 그랑프리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대규는 1일 전북 전주시 공때려당구클럽에서 열린 ‘2026 스누커 & 잉글리시빌리어드 그랑프리’ 1라운드 스누커 부문 결승에서 ‘국내랭킹 1위’ 허세양(충남체육회)을 2-1로 꺾고 시즌 첫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

이대규는 8강에서 최경림(광주)을 2-1(29:52, 68:21, 54:20)로 제압하며 총 151득점을 기록했고, 준결승에서는 김도훈(강원)을 상대로 94:10, 70:21로 연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장호순과 백민후를 꺾으며 단 한 프레임도 내주지 않고 결승까지 오른 허세양.
장호순과 백민후를 꺾으며 단 한 프레임도 내주지 않고 결승까지 오른 허세양.

또 다른 결승 진출자인 허세양은 8강에서 장호순(울산)을 65:44, 68:39로 꺾은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백민후(경북체육회)를 69:30, 75:38로 제압하며 단 한 프레임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은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첫 프레임은 허세양이 70:63으로 가져갔지만, 이후 이대규가 71:39, 50:21로 두 프레임을 연달아 따내며 2-1 역전승을 완성했다.

대한당구연맹은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 종목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시즌부터 해당 종목을 종합대회에서 분리, 독립적인 시리즈로 확대 개편했다. 이에 따라 스누커 전문선수뿐 아니라 포켓볼, 캐롬 선수들의 출전 기회도 넓어졌다.

국내 포켓볼 랭킹 1위 고태영은 16강에서 이근재를 2-0으로 제압했으나 8강에서 김도훈에게 0-2로 패했다.
국내 포켓볼 랭킹 1위 고태영은 16강에서 이근재를 2-0으로 제압했으나 8강에서 김도훈에게 0-2로 패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포켓볼 랭킹 1위 고태영(경북체육회)도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고태영은 16강에서 이근재(부산시체육회)를 67:23, 83:2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김도훈에게 25:53, 39:61로 패하며 도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공동 3위는 백민후와 김도훈이 차지했다.

한편, 1일부터는 여자부 스누커 6-Reds 경기가 이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임윤미, 이하린, 진혜주 등 포켓볼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초대 우승자를 가린다.


(사진=빌리어즈앤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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