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부림동-강화 하점면, 19년째 ‘도농 상생 교류’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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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부림동-강화 하점면, 19년째 ‘도농 상생 교류’ 이어가

경기일보 2026-04-01 13:58: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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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하점면을 방문한 과천시 부림동 차지취원들이 지난달 31일 도농 상생 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과천시 제공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강화군 하점면을 방문해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도농 교류 활성화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부림동과 하점면은 2005년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방문 일정 중 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고, 하점면 신봉1리 마을회관 어르신들에게 ‘주민이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마을공동체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나만의 브로치 만들기’ 수업을 운영했다.

 

행사를 주관한 윤기만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하점면과 강화군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정애 부림동장도 “하점면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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