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개관하고 시범운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디지털 드로잉을 비롯해 오일파스텔, 우쿨렐레, 보컬 훈련, 건강 체조 등 총 10개 강좌를 운영하고 장애 유형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2일부터 13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방문 신청 시에는 장애인 복지 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성인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전용 공간이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다”며 “앞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학습 동아리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행정타운 7층에 위치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총면적 427㎡ 규모로 강의실 2개, 예체능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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