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완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 측은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 '하남광장'을 공식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하남광장'은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며 정책을 만들어가는 직접 민주주의 방식의 소통 채널을 표방한다.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며 정책을 만들어가는 직접 민주주의 가치를 하남 행정에 녹여내겠다는 서 예비후보의 의지가 담겼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해당 플랫폼은 ▲행정 일반 ▲교통·개발 ▲민생·일자리 ▲보건·복지 ▲육아·출산 ▲산업·스타트업 등 총 12개의 전문 분야와 하남시 내 14개 동별로 구분해 운영된다.
시민들은 거주 지역의 현안이나 평소 느끼던 고충을 분야별로 자유롭게 청원하고 제안할 수 있다.
서 예비후보 측은 플랫폼에 올라오는 모든 제안과 청원을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며, 답변이 필요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서 예비후보가 영상이나 서면을 통해 직접 답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하남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정의 답은 늘 현장에 있다”며 “청와대 시절 경험한 소통의 기술을 하남에 도입해,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이 되는 ‘유능한 소통 시스템’을 하남에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하남광장‘은 서정완 예비후보의 공식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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