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김우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하루의 감정과 온도를 섬세하게 풀어낸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다섯 가지 향을 중심으로, 현실과 닮았지만 완전히 같지 않은 공간 속에서 흐르는 시간을 담아냈다.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감정의 결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차분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보 속 김우빈은 절제된 움직임과 담담한 태도로 각기 다른 순간의 공기를 표현한다. 과장된 감정이나 서사 대신 인물의 호흡과 시선, 머무는 시간에 집중한 연출이 인상적이다. 특히 아침의 공기부터 새벽의 잔향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서로 다른 온도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촬영은 각 향의 이미지를 반영한 구조적인 오브제와 함께 진행됐다. 현실적인 인물과 비현실적인 공간이 겹쳐지는 장면들은 단순한 비주얼을 넘어 하나의 감각적인 풍경으로 확장된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과 절제된 색감은 전체적인 이미지를 고요하게 완성하며, 섬세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이번 화보는 일상의 단순한 순간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피부 가까이에 머무는 향의 특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다섯 가지 향은 각기 다른 감정의 결을 통해 일상의 온도를 은은하게 변화시키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김우빈이 참여한 디지털 커버 및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공식 온라인 채널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우빈은 다양한 작품과 화보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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