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도시의 변화와 미래를 조명한다.
과천시는 1일 ‘과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숏폼 영상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상작을 포함한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천의 지난 40년 발전 과정을 시민의 시각에서 되돌아보고 도시의 변화와 미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김우민 씨의 ‘캡틴과천 : 과천 승격 40년’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지구를 구한 뒤 40년 만에 깨어난 ‘캡틴’이 과천의 변화를 전달받는 설정을 통해 도시 성장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정부과천청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행정도시 기반과 주거 환경, 교육 인프라 확충, 교통망 발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의 변화 등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캡틴과천’ 캐릭터를 활용해 설명 중심이 아닌 영상 중심의 구성으로 전달함으로써 시청자의 이해도를 높인 점도 호평을 얻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7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과천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과천의 변화를 담아낸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며 “수상작을 활용해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