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중앙아시아 몽골 전문 여행사 월드콜링 콜링투어 대표 (김민애, 트래블러콜링)는 2026년 몽골 여행 시즌을 앞두고 현지 가이드 전원이 공식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디플로마를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몽골 현지 사무소에서 3일간 진행됐으며, 몽골가이드교육협회(Guide Education Center, Director: Ch. Buyanbadrah)와의 공식 협력을 통해 운영됐다. 교육은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투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콜링투어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가이드 전원의 협회 기반 디플로마 수료를 완료하고, 가이드 역량 표준화와 서비스 품질 균일화, 고객 경험 일관성 확보를 목표로 한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몽골 여행은 가이드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 구조를 갖고 있는 만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가 핵심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몽골 기준’이 아닌 ‘한국 여행객 기준’에 초점을 맞췄다. 2일차 교육에서는 트래블러콜링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식사 선택, 일정 흐름, 체력 배분, 문화 차이로 인한 불편 요소, 여행 중 감동 포인트 등 실제 투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방식을 재정립했다. 기존 몽골여행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불편 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는 실무 교육이 중심을 이뤘다.
3일차 교육에서는 몽골 현지 대표이자 의학박사 출신인 터드냠(D.Todnyam) 대표가 참여해 서비스 마인드와 고객 경험 설계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가이드를 단순 안내자가 아닌 ‘여행 경험을 설계하는 역할’로 정의하고, 고객 감동 포인트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사진 촬영 실무 교육을 병행해 가이드가 여행 기록과 콘텐츠까지 함께 담당할 수 있도록 했다.
콜링투어는 상품 판매 이후 현지에 일정을 위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현지 가이드 교육과 운영까지 직접 관리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가이드의 성향과 경험을 분석해 가족 여행, 커플 여행, 중장년층 여행, 장거리 일정 등 여행 유형에 맞는 가이드를 배치하는 맞춤형 운영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콜링투어는 2026년 시즌 상품을 프리미엄 및 하이엔드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 피로를 줄인 일정 설계, 전 구간 화장실이 포함된 현대식 게르, 프라이빗 차량과 국내선 이동 등 한국 여행객에 최적화된 환경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존 탐험형 중심의 몽골여행에서 벗어나 체력과 감성을 고려한 ‘힐링형 여행’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월드콜링 콜링투어 대표 (김민애, 트래블러콜링)는 “몽골여행은 정보보다 사람이 중요한 여행”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지에 맡겨도 동일한 품질이 유지되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몽골여행이 ‘불편한 여행’에서 ‘안심하며 힐링하는 여행’으로 전환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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