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대이란 전쟁을 종료하는 시점에 대해 "아주 곧"이라며 "2∼3주" 이내를 거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도출되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정상화하지 않은 상태이더라도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밝히며 '일방적 승전 선언 및 철수' 구상을 피력했습니다.
앞서 같은 날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을 상대로 '필수 조건' 충족을 전제로 "이 분쟁을 끝낼 의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이란 전쟁과 관련한 '중요한' 최신 상황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연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작: 임동근 송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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