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철우 예비후보 측이 신원미상 인물을 가짜뉴스 유포 혐의로 경북경찰청에 고발한 것으로 1일 전해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관계자는 네이버 밴드 등 SNS상에서 이 후보 비방 목적으로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2명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이번 고발은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첫 단계일 뿐이며, 향후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다른 플랫폼에서 유사한 행위를 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채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추가 고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3월 31일 저녁 지역방송사가 주최한 선거토론 방송에서 김재원 예비후보와 이철우 예비후보 간의 치열한 공방이 벌어져 선거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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