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이 퍼지며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나자, 청송군이 즉각 진화에 나섰다. 충분한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불안 심리 차단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청송군은 최근 제기된 종량제 봉투 가격 급등 소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으며, 군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 봉투는 비축 물량이 충분해 수급에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며 “가격 인상설로 인해 동요할 필요가 없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봉투 공급 안정성도 강조했다. 군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는 이미 지난 2월 제작이 완료됐으며, 약 1년 동안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수준의 물량이 확보돼 있다.
청송군은 혹시 모를 품절 사태를 막기 위해 대응 체계도 가동 중이다. 각 읍·면별 공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수급 불균형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일부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지만 실제로는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며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구매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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