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 반복·악성 ‘특이민원’에 특별 대응 나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학교 현장 반복·악성 ‘특이민원’에 특별 대응 나선다

이데일리 2026-04-01 12:00:03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서울시학교안전공제회(공제회)는 서울시교육청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 방향에 맞춰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특이민원에 대한 전문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사진=서울시교육청)


이를 위해 공제회가 운영하는 교원안심공제는 민원 발생 초기 단계에서 ‘특이민원 분류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분쟁 위험도를 점검한다. 만일 반복적인 민원 제기나 과도한 요구 등 갈등 징후가 확인되면 교육활동보호전문가가 조정·컨설팅을 지원한다.

공제회가 마련한 체크리스트에는 △민원 내용·요구의 성격 △민원 제기 방식과 표현 양상 △사안의 경과·반복성 △외부 확산 가능성 등의 기준이 담겼다. 서로 다른 기준 영역 중 2개 이상 해당하는 민원이면 특이민원으로 분류한다.

공제회는 체크리스트 마련과 민원 대응 인력 추가 배치 등으로 특이민원 대응 기능의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특이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갈등 유형별로 맞춤형 조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민원은 교육현장의 중요한 소통 창구이지만 일부 특이민원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위축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분쟁 가능성이 높은 사안에 대해 공제회가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해 교원이 민원 대응 부담 없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