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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023년 선언한 그룹 에너지 전략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 3년을 맞아 ESG 실행력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은 △반드시 써야 한다면 친환경 에너지로 조달(친환경 에너지 사용) △써야하는 과정에서는 절약(에너지 절약) △절약을 통해 아낀 재원은 사회 환원(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는 신한금융의 다짐을 세 가지로 체계화한 전략이다.
신한금융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차량 5부제, 건물 에너지 효율화, 의류순환 DAY 등 생활 밀착형 캠페인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23일부터 임원·부서장 업무용 차량을 포함한 전 그룹사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본사 및 자가건물 소등 관리 등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효율화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전 그룹사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의류순환 DAY’를 실시했다. 본점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임직원 700여 명은 의류 5000여 점을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은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임직원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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