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배우 고윤정의 외모를 극찬했다.
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해 ‘월간 박슬기’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정말 4월이 맞냐. 아무것도 못 하고 일만 하며 시간을 보낸 것 같다"는 사연에 "이게 현실인지 헷갈리면 자기 볼을 세게 꼬집어보라. 아프면 현실이다. 일만 한 게 왜 허송세월이냐"며 위로의 말을 전하며 라디오를 시작했다.
이어 "오늘은 만우절이다. 예전처럼 장난전화하다가는 큰일 난다. 공공기관에는 절대 장난전화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또한 "KBS 라디오 공 앱 '콩'을 오늘만 '팥'으로 바꿔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게스트 박슬기기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고윤정을 닮았다는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박슬기는 "그러지 말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박명수는 "슬기야, 오늘 만우절인 거 알지?"라고 농담을 던졌고, 박슬기는 "순간 까먹었다. 오랜만에 봐 칭찬인 줄 알았다"고 웃음을 보였다.
박명수는 "나는 고윤정 씨와 방송을 많이 해봤는데, 진짜 예쁘다"며 "하늘이 너무 무심한 것 아니냐. 그렇게만 태어났어봐. 세상 다가진 것 같을 거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박슬기가 "저는 윤정 씨에게 없는 아이들이 있다"고 받아치자, 박명수는 "윤정 씨가 아이를 낳으면 더 예쁠 것"이라며 "못생긴 사람끼리 서로 위로하며 살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10일 방송에서도 "내가 본 여자중에 고윤정이 제일 예쁘다"며 감탄한 바 있다. 특히 고윤정과 아이유를 비교하는 질문에 박명수는 "얼굴은 고윤정"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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