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이재명 대통령의 연이은 정상외교 일정을 언급하며 "역대급으로 외교를 잘한다"고 평가했다. 이를 통해 중동발 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 대표는 이날 강원 철원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지금은 지구촌 시대이자 글로벌 시대다. 중동에서 전쟁이 터지면 대한민국까지 고통이 곧바로 전이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제 정세가 흔들리지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 대통령이 오늘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고 내일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며 "외국 정상이 연속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게 그만큼 우리의 국력이 세계 속에서 커졌다는 걸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출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은 대외 의존성이 높은 경제 구조를 갖고 있는데, 이 대통령의 외교 능력이 국운 상승과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매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코스피가 수직 상승했는데,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국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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