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시내 상습 정체 구간인 만가대 교차로의 차로를 확대하는 등 교통 환경을 개선했다고 1일 밝혔다.
교차로 내 교통섬 면적을 줄여 도로 공간을 재배치하고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차로 1개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와 함께 가로등, 신호등, 도로표지판 등 교통섬에 각각 설치된 지주를 하나로 통합해 도시 경관을 정돈했다.
이번 교통 환경 개선으로 만가대 교차로 일대 차량 정체가 완화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현수막이 사라질 것으로 의정부시는 기대한다.
의정부시는 만가대 교차로 교통 상황을 지속해서 살펴 개선 사항을 추가로 발굴해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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