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308회에는 ‘중식여신’ 박은영과 ‘아기맹수’ 김시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함께 존재감을 발산한다. 두 셰프의 등장에 ‘옥탑즈’는 오프닝부터 웃음 가득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특히 김숙이 김시현의 시그니처 포즈를 따라 하자 김종국이 “그거 하지 마세요. 그냥 맹수 같다”라고 제지해 웃음을 자아내고, 홍진경은 셰프와의 친분을 언급하다 “자랑하는 거 맞다”고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과 박은영의 특별한 ‘안양 인연’도 공개된다. 안양 출신임을 밝힌 박은영은 김종국의 ‘안양 동생’ 라인 합류를 희망했고, 김종국은 ‘중식여신’ 대신 ‘안양여신’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박은영이 김종국의 과거와 관련된 ‘안양 김도끼설’을 언급하며 폭로전에 나선 것. 그는 “안양 1번가 돈까스집에서 크게 싸웠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100대 1로 이겼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김종국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그저 구전 설화일 뿐”이라고 해명, 웃음을 더한다. ‘안양 전설’로 소환된 김종국과 박은영의 케미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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