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후보 전락’ MF, 결국 인연 마무리하나...“유벤투스가 주시 중, 이적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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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후보 전락’ MF, 결국 인연 마무리하나...“유벤투스가 주시 중, 이적 가능성 있어”

인터풋볼 2026-04-01 11: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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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누엘 우가르테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31일(한국시간) “우가르테가 올여름 이적시장에 앞서 유벤투스의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2001년생, 우루과이 국가대표 미드필더 우가르테. 왕성한 활동량과 발군의 수비력이 장점인 3선 자원이다. 스포르팅에서 재능을 꽃피우며 이름을 알렸고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지난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맨유에서의 활약은 기대 이하다. 장점인 기동력은 확실했지만, 빌드업 약점이 뚜렷했다. 발밑이 투박해 중원에서 매끄러운 공수 전환을 만들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많은 기회를 받았으나 올 시즌은 철저한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

이러한 상황 속 유벤투스가 우가르테를 주시 중이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유벤투스는 오늘 열리는 우루과이 vs 알제리 경기에서 우가르테를 집중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 우가르테는 이번 A매치 친선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 유벤투스 관계자들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그의 경기력을 평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입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움직임이다”라고 보도했다.

우가르테 개인으로서도 이적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차기 시즌에도 맨유 내 입지가 불투명하기 때문. 맨유는 주전 미드필더 카세미루와 올여름 이별이 확정이라 그를 대신할 만한 수위급 미드필더를 최소 2명 데려올 계획이다. 후보로 전락한 우가르테가 기회가 많아질 가능성은 크지 않기에 출전 시간을 늘릴 수 있는 팀으로 가는 건 충분히 고려할 만한 선택지다.

아울러 매체는 “맨유는 엘리엇 앤더슨, 애덤 워튼 등 세계적인 수준의 미드필더를 영입하려면 상당한 자금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가르테를 매각해 이적료를 확보하는 것이 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우가르테 매각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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