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전 분야 관리 체계 강화…글로벌 기준 충족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체험형 아동 사회공헌 확대
(왼쪽부터) 조정연 카카오게임즈 ESG ValueEnhancement실장,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사업부문장이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 후원 협약 체결 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카카오게임즈]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최상위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입증하는 동시에, 아동 권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MSCI ESG 평가서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지난달 30일에 밝혔다. MSCI ESG 평가는 전 세계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관련 핵심 이슈를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 카카오게임즈는 ESG 전 영역에 걸쳐 우수한 경영 체계를 보여줬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 리스크 분석과 국제 표준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체계를 강화했으며, 사회 부문에서는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 수준을 글로벌 기준에 맞춰 고도화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내부 감사 조직을 운영하며 투명성을 높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
이러한 경영 성과는 실질적인 사회 가치 확산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31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을 위한 1억 5000만원 규모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력을 지속하며, 카카오게임즈의 게임 콘텐츠 역량과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 복지 노하우를 접목해 아동의 행복과 권리 증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청소년에게 체험 기회와 즐거움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장애 여부나 연령, 신체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4D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장애 인식 향상과 IT 교육을 위한 주제별 구역을 구성해 즐거움과 교육적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병원과 지역사회 축제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캠페인 대상을 확대하고, 청소년 진로 탐색과 올바른 게임 이용 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해 온 ESG 경영 노력이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의 콘텐츠 전문성을 높여 더 많은 사람에게 게임의 긍정적인 가치와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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