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와이지, 부산 스마트시티서 ‘바리스브루’ 시연…자율주행 모빌리티와 로봇 서비스 결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엑스와이지, 부산 스마트시티서 ‘바리스브루’ 시연…자율주행 모빌리티와 로봇 서비스 결합

스타트업엔 2026-04-01 10:59:06 신고

3줄요약
엑스와이지, 부산 스마트시티서 ‘바리스브루’ 시연…자율주행 모빌리티와 로봇 서비스 결합
엑스와이지, 부산 스마트시티서 ‘바리스브루’ 시연…자율주행 모빌리티와 로봇 서비스 결합

피지컬 AI 기업 엑스와이지가 스마트시티 현장에서 로봇 서비스 실증 사례를 공개했다. 엑스와이지는 지난 3월 30일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열린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 행사에 참여해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Baris Brew)’를 시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범 운행과 함께 공동주택 내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순찰, 청소, 물류 로봇 등 여러 서비스가 동시에 운영되며 실제 주거 환경에서의 로봇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엑스와이지는 수자인 공동주택 현장에서 바리스브루를 활용해 음료 주문부터 제조, 픽업 안내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바리스브루는 로봇 팔 기반 정밀 제어 기술과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시스템이다. 키오스크 주문 이후 추출, 제조, 고객 안내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자동화했으며, 레시피에 따른 정량 제어를 통해 일정한 품질의 음료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다수 주문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처리 능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공동주택에서는 2025년 11월부터 바리스브루 기반 음료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약 2만1000잔 이상의 음료가 제조됐으며, 다양한 로봇 서비스가 적용된 환경에서도 비교적 높은 이용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디스플레이 안내와 로봇 모션을 활용한 고객 응대 기능도 함께 시연됐다.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제한된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스마트시티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로봇과 AI를 결합한 ‘피지컬 AI’ 기술이 주요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기술 시연과 실제 상용 서비스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이 존재한다는 평가도 있다. 유지관리 비용, 안정성, 이용자 경험 등 현실적인 요소가 함께 검증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엑스와이지는 반복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적용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황성재 대표는 현장 기반 데이터 축적이 서비스 품질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스타트업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