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산인면 입곡리 입곡군립공원 내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은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문화체험 시설로, 2024년 5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체험장은 지상 2층, 연면적 1천79.5㎡ 규모로 조성됐다. 연령별 목재놀이 체험공간, 전시·홍보 공간, 카페 등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59억원이 투입됐다.
체험장은 올 하반기 개장한 뒤 위탁 운영될 예정이며, 연간 방문객 5천명을 목표로 한다.
군은 목재문화체험장이 입곡군립공원 내 아라힐링카페, 온새미로공원, 자연생태놀이터 등과 연계돼 체험과 교육,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목재문화체험장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대표적인 산림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목재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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