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스승 아도 해임' 위기의 가나…'평가전 4연패 충격' 월드컵 前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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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스승 아도 해임' 위기의 가나…'평가전 4연패 충격' 월드컵 前 초강수

STN스포츠 2026-04-01 10:57: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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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 아도 감독. /사진=뉴시스
 오토 아도 감독. /사진=뉴시스

[STN뉴스] 송승은 기자┃가나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약 두 달여 앞두고 사령탑을 전격 교체했다.

가나축구협회(GFA)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오토 아도(50·독일) 감독과의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협회는 감독에게 그동안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면서, 후임 코칭스태프 구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해임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독일과의 평가전 직후 내려졌다. 가나는 해당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를 포함해 최근 A매치 4연패로 심각한 부진을 드러내 걱정을 샀다.

지난해 11월 일본에 0-2로 진 것을 시작으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0-1로 패했다.

지난 3월 28일엔 오스트리아에 1-5로 크게 무너졌고 독일전까지 연패가 이어졌다.

월드컵 본선이 임박한 상황에서 경기력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자, 가나축구협회는 결국 강수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나는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서 8승 1무 1패(승점 25)로 I조 1위를 차지하며 비교적 여유 있게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2회 연속이자 통산 5번째 월드컵 출전이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기록한 8강이다.

손흥민이 오토 아도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사진=뉴시스(AP)
손흥민이 오토 아도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사진=뉴시스(AP)

한국과 인연도 있다. 가나는 지난해 11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아도 감독은 과거 손흥민(LAFC)이 독일 함부르크 19세 이하(U-19) 팀에서 활약하던 시절 지도했던 경험이 있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갑작스러운 지휘봉 교체를 택한 가나. 어떤 해법을 모색해 위기를 기회로 버무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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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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