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이달부터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www.ulju.ulsan.kr/uljukium)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기존에 부서별로 분산된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정책과 지역 내 돌봄 시설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해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이용자가 본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정책 검색부터 온라인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서비스는 생애주기별 정책 안내, 온라인 신청 서비스 연계 및 제공, 지역 내 아동돌봄시설 위치 정보, 외국어 페이지 운영(중국어, 베트남어) 등이다.
아울러 영유아부터 청년까지 연령별로 받을 수 있는 각종 수당과 지원 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고, 우리 동네 인근 돌봄센터나 어린이집 등 주요 시설 정보와 위치를 함께 안내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키움 통합 플랫폼을 통해 군민이 정책 정보와 복지 혜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울주'를 실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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