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정부 추경안 대응 대책회의…“도 추경 4월 임시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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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 추경안 대응 대책회의…“도 추경 4월 임시회 제출”

경기일보 2026-04-01 10:5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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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1일 경기도청에서 김대순 도 행정2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가경정예산 편성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4월 경기도의회 임시회에 도 추경 제출과 의회 협의를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1일 경기도청에서 김대순 도 행정2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가경정예산 편성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4월 경기도의회 임시회에 도 추경 제출과 의회 협의를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26조2천억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기도가 신속하고 정밀하게 경기도 추경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경기도청에서 김대순 도 행정2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경 편성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정부의 속도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우리 경기도의 ‘정밀한 대응’”이라며 “4월 임시회에 제출해 통과될 수 있도록 의회와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각 실국에서 긴밀하게 협업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정부 부처별 추경 예산안에 따른 국비 지원 사업의 매칭 규모와 변동 사항을 즉시 파악하고, 도 차원에서 준비해야 할 행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국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경기도 자체사업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민생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1일 경기도청에서 김대순 도 행정2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가경정예산 편성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4월 경기도의회 임시회에 도 추경 제출과 의회 협의를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1일 경기도청에서 김대순 도 행정2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가경정예산 편성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4월 경기도의회 임시회에 도 추경 제출과 의회 협의를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도는 공사비 폭등과 민간 피해에 대해서는 도 피해접수센터 등에 접수된 피해사례들을 분석해 도민의 경제적 부담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김성중 권한대행은 추경 편성 관련 논의를 마친 후 “비상 경제 상황과 선거가 겹치는 시기인 만큼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중립 의무 준수, 행정 공백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도는 현재 지방비 매칭 규모와 함께 재원 확보 등에 대해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경기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정부 부처의 사업별로 지방비 부담분 매칭 규모 등을 확인해야 한다”며 “(재원 마련은) 전체 사업 규모를 봐야 하지만 지방채 발행은 물론 지난해 결산을 통한 세계잉여금 등 종합적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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